교육

공부하라고 잔소리 안해도 되는 법? 자녀 학습 습관 5가지 실천 TIP !

eduwithu 2025. 5. 21. 23:17
728x90
반응형

 

 

"숙제 했니?" "놀지만 말고 공부좀 해!" "책도 좀 보고 그래"


매일 매일이 아이들과 전쟁이죠 ?
언젠가 잔소리 하지 않는 친구 같은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현실의 벽이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높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늘어나는 잔소리로 아이들과의 벽을 쌓고 있지는 않나요 ?

잔소리는 늘어가는데 아이들은 전혀 바뀌지 않죠
그런 부모님들에게 자녀 공부 습관 잡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해요 !

 

으.. 또 잔소리야 ! 잔소리는 이제 듣기 싫어요 !

사실 잔소리는 아이건 어른이건 상관 없이 누구나가 싫죠
하지만 잔소리는 항상 걱정되는 마음에서 나오는 일종의 관심이라는 것을 알죠
하지만 그래도 듣기 싫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어른인 우리도 잔소리를 듣는 것이 이렇게나 싫은데
아직 많은 것을 고려하기에는 너무 어린 자녀들은 이런 것까지 생각하지는 못하죠

이제는 말보다는 귀를 열어야 할 시기가 왔다는 뜻이에요 !
평소에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

만약 그렇다고 하면 좋아요 !

이제 다음으로 넘어갈 차례에요

 

 

많은 부모님들을 보면 항상 놓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성적에 너무 집중한다는거에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요.. 분명히 옛날에는 공부를 정말 잘했고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안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이런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어째서일까요 ?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거에요

우선 첫번째로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정~~~~말 드물다는거에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도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죠 ?

아이들은 어쩌면 부모의 기쁨을 공부를 좋아하는 척으로 교환하고 있던 것일지 몰라요

부모님들은 그런 아이를 보며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그저 예뻐만 하죠

그럼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그런 형태로 계속 느끼게 될거에요

하지만 그보다 큰 자극을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

 

게임, 꾸미기, 친구와의 수다 등등

어때요 ? 재미없는 공부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이며 자극적이죠

거기다가 노력을 안해도 되잖아요 !

아이는 좁은 세상에서 부모의 기쁨을 위해 하던 공부를 좋아하는 척을 그만두게 될거에요

 

알아서 할거라는 기대와 아이가 진정으로 공부를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지금 당장 버려야해요

지금 당장 잘 받아오는 성적에 집중하지 마세요

자녀들의 공부 습관이 어떤지에 집중하세요

자율 학습 습관보다는 반복된 습관에 의한 학습이 보다 더 이로워요

실제로 반복된 습관에 의한 학습은 자기효능감을 늘려주고

초등~중등 시기에는 습관 형성의 황금기라는 통계와 연구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아직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알아서 잘 할거라는 믿음이 아니라

앞 길을 이끌어줄 방법과 관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자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습관을 잡아줘야 좋을까요 ?

 

우선 첫번째로 고정된 학습 시간을 만들어야해요

처음부터 욕심 낼 필요 없어요

하루 20분이라도 좋으니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게 중요해요

이때 무작정 수학 문제 풀어, 영어 단어 외워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부모님도 함께 앉아서 책을 보거나 학교에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습 분위기라는 것을 조성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두번째로 작은 성공부터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습 분위기 조성에 성공했다해도 바로 문제집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풀으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되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해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영단어 5개 외우기 / 수학 문제 5개 풀기

어렵지 않은 것부터 차근 차근 시작해보는거에요

조금씩 조금씩 하나하나 양을 늘려나가 보는거죠

 

세번째로 공부를 하는 장소는 항상 조용하고 정돈 된 분위기를 유지

아이들은 아직 주변을 신경 쓰지 않으면서 하나에 집중하기 힘들어해요

시각적, 청각적 자극이 적은 공간을 유지해줘야해요

그리고 그들이 공부하는 장소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공부하는 장소와 노는 장소를 확실하게 분리해야해요

 

네번째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줘야해요

혹시 아이가 100점을 받아오면 어떤 칭찬을 해주시나요?

100점을 받았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칭찬을 하시지 않나요?

하지만 조금 바꿔보도록 하죠

과정을 칭찬해보는건 어떨까요 ?

"혼자서 끝까지 힘냈구나 장하다"

아이들에게 쉬운 일이란 없어요

모든 것이 낯설고 힘겨운 것들 투성이죠

그들이 앞으로도 무수히 많이 다가올 시련들을

결과만 집중하는 것으로는 절대 이겨나갈 수 없을거에요

그렇다면 그들이 과정에서 성취를 느끼고 피드백하는 아이로 만들어보면 좋겠죠 ?

 

마지막으로 규제가 아닌 약속이에요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게임, TV, 핸드폰에 빠져 사는 것을 원치 않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곳은 너무도 자극적이고 재밌는 공간이에요

어떠한 부모님은 그것을 강제로 하지 못하게 하고 통제하려하죠

하지만 잊으면 안될거에요

너무 강한 통제는 반발과 이후 큰 반작용을 불러온다는 것을요

그들과 약속하세요

그들을 존중하며 어느정도로 그것들을 이용할지를 정하세요

그 시간동안 자녀들이 노는 것을 언짢아 하지도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정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걸로 트집을 잡는다거나

싫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거나 벌이라는 형태로 강제한다면

아이들은 자연히 배울거에요

나의 부모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라고 약속을 지켜야할 이유가 어디 있지 ?

자녀의 공부 습관은 부모의 약속 이행 수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자극적인 매체에 어긋날까 걱정되시나요?

그렇다면 오히려 함께 해본다면 어떨까요 ?

 

 

조금이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내서 아이들과 피드백을 나눠보세요

자녀들이 하루동안 공부했던 것, 생각한 것을 들어보면서 그들을 칭찬해보세요

이 또한 보상으로 연결될 수 있게끔 해보세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라는 행위가 재미보다는

부모의 이쁨을 직접적으로 느끼기 위해서 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고 이것은

부모자녀간의 긍정적인 행위가 맞다는 것을 계속 긍정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세요

 

 

 

공부 습관이라는 것은 절대 단기간에 바뀔 수 없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아이는 많지 않거든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경험들을 했어요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나중에도 잘하던가요 ?

그런 경우들도 많지만 처음에는 잘 못했어도 꾸준했기에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보다 더 잘하게 된 경우들

생각보다 사회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잖아요 ?

 

우리의 아이는 그렇게 클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에요

너무 욕심 낼 필요 없어요

잘 안되는게 당연하고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해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긍정적인 말과 함께 계속 함께 한다면

분명히 더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728x90